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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영업익 292억원…"클라우드 83% 성장"(종합)

최종수정 2021.05.13 16:32 기사입력 2021.05.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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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영업익 292억원…"클라우드 83% 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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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NHN이 1분기 매출 4599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6.6%, 3% 증가한 수치다. NHN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은 83%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PC 모바일 계정 연동 효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한 1116억원이었다.


결제·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19.7% 상승한 1812억원을 기록했다. NHN 페이코 포인트 결제 증가, 오더 사업, NHN 한국사이버결제의 매출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1분기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는 전년 대비 45% 성장하면서 전체 결제의 15% 비중까지 확대됐다.


커머스 부문은 에이컴메이트의 기업간 거래(B2B) 증가와 미국 소비 경기 회복에 따른 글로벌 매출 증가로 7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1.4% 성장했다.

기술 부문은 NHN 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44.2% 증가한 52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가 무섭다. 클라우드 1분기 매출은 공공 부문 신규 수주 등 사업이 확장되면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NHN은 지난 3월 클라우드 브랜드를 'NHN 클라우드'로 변경하고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NHN은 지난 1월에 미국의 AWS 프리미어 파트너인 클라우드넥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NHN은 2025년까지 클라우드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콘텐츠 부문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426억원으로 집계됐다. 북미 포켓코믹스 위주의 NHN코미코 외형 성장 덕분이다.


NHN은 이날 자회사 NHN고도의 상장 계획도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고도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크로스 커머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주관사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올해 1분기 새로운 기업 기회를 통해 NHN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경쟁우위와 확장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기간"이라면서 "NHN은 기술 기반의 IT기업으로 도전과 혁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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