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부지·기반시설 조성 진행상황 점검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 예정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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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3년 8월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장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전라북도 부안군 세계잼버리 야영지 조성 현장을 13일 방문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70여개국의 5만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국제교류를 펼치는 행사로 야영과 문화교류, 다양한 공연·전시 행사등이 열린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2023년 8월1일부터 12일간 진행된다.

이날 정 장관은 공동위원장인 김윤덕 의원과 행사 개최 예정지 일대를 둘러보고 야영부지 조성 진행상황과 기반시설 등 시설조성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세계잼버리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수립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안전, 프로그램, 의료, 급식, 수송, 물자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참가자 확대를 위해 각국 대표단의 핵심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홍보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여가부는 행사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세계잼버리를 코로나 이후 시대 청소년 국제교류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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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은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큰 고난의 시기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라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설 조성과 함께, 한국과 한류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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