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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송유관 운영 중단 사태와 휘발유 부족 상황에 대해 "24시간 이내에 좋은 소식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휘발유 공급 및 가격 인상에 우려하는 미국인들에게 어떤 말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아주 아주 긴밀하게 접촉해왔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제니퍼 그랜 홀름 에너지부 장관도 이날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곧 운영 재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 동부 유류 공급의 45%를 차지하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피해로 운영을 중단하며 미국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휘발유가 떨어진 주유소가 속출하고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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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3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7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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