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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부동산 양도세·LTV완화 집값안정과 조화될 수 있도록 할 것”

최종수정 2021.05.12 15:05 기사입력 2021.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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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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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부동산 양도소득세, 실수요자 LTV완화와 관련된 대책을 내놓겠다고 시사했다.


송 대표는 이날 부동산특별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세금문제를 긴밀하게 토의할 것인데 재산세, 양도소득세 문제가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수요자 LTV완화 문제를 집값 안정과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2·4 공급대책이 차질없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그와 동시에 공시지가 현실화, 집값 상승, 세금 문제를 긴밀히 토의해나가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실수요자 대책의 중요성을 (오찬 간담회에서) 언급하셨다”면서 “선거과정에서 (제가) 언급한 LTV완화도 집값안정과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특위에 김진표 의원을 위원장을 임명한 것에 대해 “종부세 관련 법안을 최초로 입안하고 세제 전문성이 있고, 부총리를 역임하신 경륜 있는 전문가”라고 언급했다. 송 대표는 “민주당 정부가 유능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에이스들이 (부동산 특위에) 모여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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