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도 ‘섬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의 섬 체험 프로그램이 전남도의 지원을 받게 됐다.
전남대 어촌양식연구소는 전남도가 공모한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섬 체험 프로그램인 ‘섬섬 여수’를 응모해 선정되면서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섬섬 여수’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해외유학생을 포함한 타지역 학생에게 전남에 있는 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차례에 걸쳐 금오도와 안도, 돌산 향일암, 오동도 등 여수지역의 주요 섬을 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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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덕 교수는 “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섬 여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대중화되어, 자연스럽게 전라남도 섬 홍보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특히 2026년 여수 섬 박람회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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