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서 외국인 노동자 10명 추가 확진…"지역 n차 감염 확산"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강원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일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검사 결과 외국인 노동자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자가격리 중이었고, 9명은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한 추적 검사과정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모두 8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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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86명 집단발생 이어 9명의 내국인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n차 감염이 우려된다"며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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