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통합방위 '화랑훈련' 10일부터 실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지자체장과 군, 경, 예비군지휘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5 화랑훈련 발전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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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대구·경북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권역에서 '2021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7일 합참에 따르면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통합방위협의회 및 방위지원본부 운영, 화생방(WMD) 공격 대비 사후관리, 국가중요시설 방호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비전통적 위협에 대비한 통합 대응을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이라고 합참은 전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요 훈련 위주로 실기동훈련(FTX)을 실시하고, 기타훈련은 필수인원만 참여하는 지휘조기동훈련(CPMX)으로 실시된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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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됐으며, 훈련 간 정부통합평가단을 운용해 지자체·경찰·소방 등 기관별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를 평가하게 된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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