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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라이브커머스 방송 효과…물량 12배 증가

최종수정 2021.05.06 10:42 기사입력 2021.05.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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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라이브커머스 방송 당일 물량 증가 비교

2020년 라이브커머스 방송 당일 물량 증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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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CJ대한통운은 ‘라이브커머스 방송(라방)’을 진행한 날의 물량이 평소 대비 최대 1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을 뜻하는 ‘라이브(Live)’와 상업을 의미하는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판매자가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한 7개 뷰티 브랜드 관련 물량 16만건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B’ 브랜드 바디케어 제품의 경우 라방을 진행한 날 물량이 일평균 물량 대비 1150%까지 급증했다.


일평균 대비 ‘J’ 브랜드 헤어케어 제품 1064%, ‘M’ 브랜드 색조 제품 460%, ‘C’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203%, ‘R’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180%, ‘D’ 브랜드 네일케어 제품 85%, ‘I’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43% 증가했다.


최근 여러 기업이 새로운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에 뛰어들면서 물류와 택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3조원 가량으로 추산되고 오는 2023년에는 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 빅데이터를 보면 라이브커머스의 인기와 소비 트랜드가 변화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 "CJ대한통운도 이러한 트랜드 변화에 빠르게 발맞춘 특화된 물류서비스 도입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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