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9명-경기 100명-인천 9명 등 수도권 258명, 비수도권 151명

4월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4월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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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5명보다 24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8명(63.1%), 비수도권이 151명(36.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100명, 경남 31명, 경북 22명, 강원 20명, 충남 16명, 부산 15명, 울산 14명, 인천·대전 각 9명, 대구 8명, 충북 5명, 전북 4명, 광주·전남 각 3명, 제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3명이 늘어 최종 488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확진자는 일평균 약 620명꼴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이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4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4번째 사례)와 관련해 총 12명, 경기 안양시 불교시설과 관련해 총 1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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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2번째 사례, 12명), 인천공항(8명), 경북 구미시-칠곡군 노래연습장(11명), 전북 남원시 유흥시설(8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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