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점심·오후 등 운영시간 조정
점심시간 현장 발권 등 관광객 편의 도모

함양대봉스카이랜드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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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 운영 시간을 오전, 점심, 오후 타임으로 운영, 당일 현장 발권을 늘렸다.


군에 따르면 대봉모노레일은 애초 10:00~16:00 운영하던 시간을 09:30~16:30으로 1시간 연장 운영하고, 낮 12:00~13:00 사이 점심시간까지 현장 발권 시간으로 정해 이용객 표 구매 상황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는 4월 21일 개장 이후 관광객들이 폭증하고 있지만, 사전예매를 통한 운영으로 예매 없이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다.


현재 대봉스카이랜드의 5월분 표는 사전예매로 운영돼 관광객들을 위한 현장 발권이 어렵지만 오는 6월부터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현장 발권 시간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대봉산 휴양 밸리 관계자는 “이용객 편의와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과 서로 협의해 시설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매일 계속되는 강행군에 직원들의 노고가 크지만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하려고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산 휴양 밸리의 방문객들이 폭증하면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놓고 관계 기관 간의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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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이제 대봉산휴양밸리는 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위상에 걸맞은 조직과 인력이 갖춰졌으면 좋겠다”며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어 자칫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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