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한국문화정보원 공공문서 'HWPX' 변환 "데이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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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한국문화정보원과 공공문화 데이터 개방을 위해 협력한다고 3일 밝혔다.


문정원은 한컴과 민관협력을 통해 개방형 문서 형식인 'HWPX' 전환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달 15일 '아래아한글' 문서의 기본형식을 개방형인 'HWPX'로 변환했다. 기계판독형(머신리더블)인 HWPX 문서는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도 데이터 분류·추출이 가능하다.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문서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한컴과 문정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문정원이 관리하는 각종 문화 예술 분야의 공공문서들을 HWPX 형식으로 변환해 민간 활용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홍희경 문정원 원장은 "이번 협력이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민간 활용 확산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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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한컴 부사장은 "머신리더블한 개방형 문서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면서 "공공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서 공공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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