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여야 협상 주도적으로 이끌 최적임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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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재선인 추경호 의원을 내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 그리고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추 의원은 대구 달성군에 지역구를 둔 20대·21대 국회의원으로 행정고시 25회 출신이다. 그는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2020년 정치에 입문한 이후로는 당 전략기획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전략통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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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친 후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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