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낸 '한국판 뉴딜' 아이디어 시상… 최종 8건 수상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기획재정부가 국민이 직접 낸 한국판 뉴딜 예산 사업 아이디어 중 우수한 사례를 뽑아 상금을 수여했다.
기재부는 30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한국판 뉴딜 참여예산 공모대회'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국민이 낸 179건의 한국판 뉴딜 관련 예산 사업 아이디어 중 심사위원 서면심사와 부처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건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를 진행해 최종 8건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은 최우수상 1팀에 3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150만원, 장려상 5팀에 각 7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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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김태균 씨가 제안한 '법률구조 전자접수 시스템 도입'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를 위한 원천데이터 구축 제안'(조만금 씨), '아카이빙 연계를 통한 방송콘텐츠 유통 서비스 플랫폼 구축'(김형노·김의영·이지연 씨) 등 2건이 선정됐다. '나에게 맞는 정책자금 지원 서비스'(이한 씨), 'AI 스마트 빌딩 문관리'(정재민 씨), 'QR코드 분리수거 안내 서비스'(공우식 씨), '한식홍보 관광사업, 한식도서관'(이영호 씨), '전기차(EV) 사용자 중심 공공 플랫폼 구축'(박동현 씨) 등 5건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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