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쌍방울 대표, 자사 온라인몰 ‘심프리 이벤트’ 광고 등장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쌍방울은 김세호 대표가 자사 온라인몰 트라이샵 ‘심(心)프리 이벤트’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이번 광고에서 B급 감성과 재치 있는 표정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의 감성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자사 제품 ‘심프리’ 남성 내의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직장인 콘셉트로 이벤트의 메인 배너를 장식한다. 권위적인 CEO 모습이 아닌 편안한 모습의 동네 형이나 오빠처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또 ‘제가 직접 입고 출근했습니다’ 라는 문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心프리 이벤트’에서는 봄·여름 시즌 신규 제품 라인인 심프리의 모든 제품을 최초로 20% 할인한다. 심프리는 무봉제 특수 기법인 레이저 컷팅 가공과 본딩 가공을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 활동성이 많은 MZ세대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특수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안 입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쌍방울 온라인몰 ‘트라이샵’을 통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온라인몰 접속 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제품 구매 시, 트라이 KF94 마스크 15매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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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대표의 광고 등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쌍방울 그룹 계열사 대표 4인의 마스크 이색광고부터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김수현과 함께 CF에 출연하는 등 쌍방울의 젊은 혁신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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