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삼성전기는 '2020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세계 주요 상장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매년 공개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 지수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는 글로벌 5800개, 국내 224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층의 기후변화 인식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내역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3개 영역의 80개 항목을 평가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는 기후변화 대응 전담조직을 구축해 ▲냉동기 등 고효율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동·하절기 냉방온도 최적화 관리 ▲유틸리티 설비의 운전방법 개선 등 에너지 절감활동과 해외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 3자 검증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ESG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ESG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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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최근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전담 조직인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 데이터 기반의 로드맵을 통해 ESG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지수(DJSI) 12년 연속 선정, FTSE4Good Index 10년 연속 선정,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ESG 통합등급 A등급 획득 등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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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은 "자체 온실가스 절감 노력 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에너지 지원 활동과 중·장기적인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도 수립해 기후변화 대응에 강한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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