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2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주가를 10% 가까이 끌어올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9시55분 기준 전일대비 9.60% 오른 2만1700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2100원까지 치솟았다.

이 회사는 1분기 매출액이 7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철강 부문의 성장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무역 시황 회복과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트레이딩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그룹사 마케팅 채널 일원화에 의한 구조적인 성장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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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줄어든 1269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은 가파른 성장에도 마진이 유지되면서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했지만, 에너지 인프라 부문이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 비율이 감소하면서 부진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미얀마 가스전은 투자비 회수 비율이 정상화되면 판가 상승 영향이 3분기부터 실적으로 반영될 것”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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