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서 70대 노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 A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선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파트 현관에서 70대 노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 A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선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아파트 현관에서 70대 노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 A씨가 24일 경찰에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공성봉 영장당직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얼굴과 팔에 골절상을 입는 등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D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