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일일 신규확진 250명 넘어서…66일 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800명에 육박하는 797명을 기록한 2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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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두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3명 늘어 누적 3만668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16일 258명 이후 66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월17일 이후 통상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7일 244명으로 급증했고, 검사자가 줄어든 주말 4일 간을 제외하고는 2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251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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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의 누적 확진자 3만6681명 중 2737명이 격리 중이고, 3만350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444명을 유지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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