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785명 신규확진…나흘째 700명대(상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800명에 육박하는 797명을 기록한 2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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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명 늘어 누적 11만824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797명 보다 12명 감소했으나, 이틀 연속 800명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700명대로는 지난 21일(731명) 이후 나흘 연속이다. 700명대가 나흘째 이어지는 것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 올 1월 초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60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최근 양상을 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진정되기도 전에 전국 곳곳에서 산발 감염이 잇따르며 '4차 유행'이 현실화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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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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