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150여개사 참가…300명 이상 채용 예정

청년 스타트업 일자리 한자리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KOSME 내일愛(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의 두 번째 테마인 청년 스타트업 일자리 분야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는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구인기업, 구직자간 비대면 채용기회 제공을 위한 중진공의 신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6개 테마를 이어달리기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3월 진행한 첫 번째 테마인 스마트공장 일자리 분야에는 14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재 사후 매칭이 진행 중이다.

두 번째 테마인 청년 스타트업 일자리에는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등 설립 3년 미만 스타트업 150여개가 참여한다. 총 3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26일부터 입사지원을 받아 내달 13일과 14일 이틀 간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동안 스타트업 현직자 카운슬링을 진행해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 모의면접, 1대 1 취업컨설팅, 인성·직무능력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AD

참가기업 확인과 입사지원은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에 문의하면 된다.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지만 우수인재 유치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인재가 만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