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ESG 분과위원회 신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과위원회(Committee(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암참은 이번 ESG 위원회 신설로 회원사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ESG 경영은 이제 단기 트렌드가 아닌 기업 성장의 뉴 패러다임이자 핵심 전략으로자리잡았다"며 "암참의 ESG 위원회가 이러한 흥미로운 혁신 과정에서 암참 회원사들을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의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신설된 ESG 위원회는 한국쓰리엠(3M Korea)의 짐 폴테섹, 다우(DOW Korea)의 앤드류 류(Andrew Ryu), P&G의 발라카 니야지(Balaka Niyazee) 등 3명의 공동의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내 미국 기업의 ESG 관련 이슈에 대한 소통의 중심으로서 ESG 위원회의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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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은 ESG 위원회 신설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함께 주최하고 뉴욕타임즈가 참여하는 ESG 세미나를 기획 중에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암참은 한미 양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함께 공유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국내외 정재계 리더들의 시각과 관점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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