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연락사무소 발 코로나 확산…누적 17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지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270·2271번으로 등록됐다.
2270번은 송파구 1894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 1894번은 지난 2~4일 광주를 방문해 가족 모임과 지인 모임을 가졌다. 이후 송파 1894번과 관련해 총 15명이 확진됐다.
2271번은 앞서 확진된 2266번의 가족이다. 2266번은 이개호 국회의원 담양 연락사무소 직원인 전남 988번과 식사를 한 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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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연락사무소와 관련된 확진자는 전남 10명, 광주 6명, 서울 1명 등 총 17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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