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사이클 시장 본격 진출…'시클리스타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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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휠라가 사이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휠라는 사이클화 ‘시냅스’ 시리즈 공식 출시에 발맞춰 소비자와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휠라 시클리스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식 대사를 주축으로 한 라이딩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우선 휠라는 지난 10월 첫선을 보인 이후 테스트 기간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인 사이클화 ‘시냅스’ 시리즈를 공식 출시한다. 시냅스는 ▲넌클릿형 시냅스5 ▲클릿형 시냅스7 및 시냅스9 ▲일대일 주문제작형 시냅스 커스텀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종의 시냅스 사이클화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테니스화, 스켈레톤화 등 퍼포먼스 슈즈를 연구 개발하며 축적한 휠라 글로벌 랩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일대일 주문 방식으로 제작되는 ‘시냅스 커스텀’ 사이클화도 정식 선보인다. 시냅스 커스텀은 부산에 위치한 휠라 글로벌 랩에 직접 방문, 사이클 전문가의 코칭 상담 및 최첨단 분석 시스템을 통한 신체 측정, 운동 테스트, 피팅, 디자인 선택 등을 거쳐 ‘나만의 사이클화’를 만들 수 있다. 지난해 테스트 론칭 기간에도 사이클 동호인,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휠라는 ‘휠라 시클리스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탈리아어로 ‘자전거 타는 사람’을 뜻하는 시클리스타는 이탈리아 태생인 브랜드 정체성은 물론 사이클 동호인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교감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 연제성, 김치범 프로를 휠라 시클리스타 공식 대사로 선정해 이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펼쳐나간다. 오는 30일 공효석, 연제성 프로는 시냅스 사이클화를 신고, 서울-부산 540㎞ 구간 18시간 종주에 나선다. 공효석, 연제성 프로의 서울-부산 종주 전 과정은 오는 5월 2주부터 휠라 시클리스타 사이트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클 동호인 수준에 맞춤화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심도 있는 라이딩을 원하는 사이클 고급자들을 위한 ‘정기 라이딩 프로그램’을 실시, 휠라 시클리스타 공식 대사 및 활동가들과 함께 전국 및 수도권 내 라이딩 코스를 직접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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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사이클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이트도 문을 연다. 사이클화 시냅스 시리즈에 관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물론 시클리스타 앰배서더의 서울-부산 종주 과정을 포함한 각종 영상 콘텐츠, 휠라 시클리스타 주최 라이딩,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신청 등을 이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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