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기운 받아 가이소~” 밀양시, 한 달 살이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이해 밀양 관광 활성화 삼소(三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소 프로젝트는 첫 번째 ‘밀양 와 보소’-지역관광 활성화, 두 번째 ‘맛 좀 보소’-음식관광 활성화, 세 번째 ‘살아 보소’-밀양 한 달 살이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시는 우선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의 ‘살아 보소’ 프로젝트를 위해 4월부터 밀양 한 달 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경남지역 외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밀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신청자 중에서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해 밀양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직접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하루에 두 번 밀양의 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해야 하며,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까지 기간 동안 숙박비(1일당 5만원 이내, 팀당 1~2명)와 체험료(1인당 5~8만원 이내)를 지원받는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밀양문화관광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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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이 그림 같은 8경, 풍요로운 음식들로 가득한 힐링 여행 1번지 밀양을 제대로 즐기고 SNS로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을 널리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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