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고 3학년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8개고교 고3학생 2만8337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다.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 과정이 포함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고3 과정이 내는 첫 시험으로, 과학탐구Ⅱ 과목이 포함돼 탐구 과목의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응시 편의를 위해 중증 청각장애 학생에게는 영어 듣기 평가용 필답고사(스크립트) 자료를 제공하고 경증 시각장애 학생에게는 200% 확대 시험지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5월 3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 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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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고3 수험생들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같은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변화된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얻으며, 평가 자료가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협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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