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페이스북 통해 "박영선은 준비되어 있다"
"거짓말 심판, 정직한 서울" 강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거짓없는 정직과 서울의 미래를 향한 진심으로, 하루라도 빨리 천만 서울시민의 삶에 따스한 볕이 들고 봄이 올 수 있게 하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보궐선거 투표 당일인 7일 페이스북에 "4월7일, 마지막 선택의 날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이 같이 적었다.

박 후보는 "오늘 투표가 시작되었다"고 운을 떼며 "저는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지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어떨지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박영선 후보 페이스북 캡쳐

사진=박영선 후보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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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MBC에서 기자와 앵커를 마치고 국회의원 16년,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인생 고비 고비마다 함께 해준 소중한 분들이 떠올랐다. BBK로 협박과 외압이 끊이지 않았을 때도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소회를 언급했다.


이어 "거짓말을 심판하겠다! 정직한 서울을 만들겠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서울이 아닌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로 나아가겠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는 서울이 되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의 이런 진심이 모이고 있다"며 "당신 마음도 다르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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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저녁 8시까지 투표가 계속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저 박영선, 여러분과 함께 승리를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고 끝맺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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