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올림픽 불참 아쉬워…앞으로도 교류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북한이 불참하기로 한 데 대해 "아쉽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화해·협력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러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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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동안 남북이 국제경기대회 공동진출 등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협력을 진전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이런 계기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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