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릴레이 함께한다” SK텔레콤,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 펼쳐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헌혈자수 감소 문제 해결 위해 SK 그룹사 역량 결집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오는 5월까지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 관계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던 헌혈 릴레이를 전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 발전시킨 캠페인이다.
레드커넥트는 사용자의 헌혈 이력을 통해 간수치,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정보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헌혈자 건강관리 앱이다. 혈액 위치 알림 기능을 통해 이동 경로를 한눈에 조회하며 헌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2019년 11월 출시된 레드커넥트는 지난달 기준 약 73만 명의 앱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이용자들의 재헌혈 횟수는 앱을 이용하지 않는 헌혈자에 비해 22.4% 높게 나타나고 있다.
SK 구성원들은 레드커넥트 앱에서 개인 헌혈 예약·전자문진 등의 기능을 활용해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고, 헌혈 이후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도 있다.
SK는 각 지역 그룹사와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을 연결해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재헌혈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전날 오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SKT타워에 마련된 단체 헌혈 행사장에는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 등이 참석, 헌혈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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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CT 기술로 대한민국의 헌혈 시스템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해 왔다”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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