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왼쪽)와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이 드라마 비즈니스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왼쪽)와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이 드라마 비즈니스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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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제일기획은 6일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제일기획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를 활용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 공동 기획 및 사업 진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갈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 준비 중이다. 제일기획은 ▲1차 콘텐츠(드라마)에서 파생되는 공연, 전시, 게임 등의 2차 콘텐츠 사업 기획 ▲IP에 적합한 브랜드 발굴 통한 브랜디드 콘텐츠 등 마케팅 상품 기획 및 개발 ▲콘텐츠 연계 라이선스 상품 기획 및 제작 등을 진행해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7월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굿즈를 기획·판매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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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의 강력한 IP 및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제일기획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콘텐츠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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