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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날, 유니온페이 이어 4대 편의점 제휴…페이코인 가격 급등 랠리

최종수정 2021.04.05 10:23 기사입력 2021.04.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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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다날 이 강세다. 자회사 다날 핀테크의 가상자산 페이코인(PCI) 사용처가 증가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보인다.


5일 오전 10시23분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5.55%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 핀테크는 이날 이마트24에서 페이코인 결제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국 3만2000여개 편의점에서 페이코인으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다. 페이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편의점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 더불어 이번에 오픈한 이마트24까지 4대 브랜드다.


다날 핀테크 관계자는 "페이코인 가입자가 130만명을 넘어서며 더욱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결제처와 혜택을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업종의 페이코인 대형 가맹점이 현재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이코인은 유니온페이와 제휴로 전세계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앞서 다날 핀테크는 지난달 30일 페이코인 앱을 통해 ‘ 다날 -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 QR 가맹점에서 페이코인으로 충전한 다날 모바일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날 은 지난해 11월 전 세계 5500만 가맹점을 보유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제휴를 맺고 국내 PG사 최초로 카드 발급 자격을 취득헸다. 선불카드 발행은 양사 간 제휴 이후 첫 번째 사업이다.

앞으로 페이코인 앱의 비트코인 지원이 시작되면 비트코인을 페이코인으로 전환해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페이코인 가격은 결제처 증가와 함께 지속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초 1500원선에 머물던 페이코인 가격은 3600원 선을 돌파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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