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왼쪽)이 가수 정홍일에게 김해시 벙정 문화도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왼쪽)이 가수 정홍일에게 김해시 벙정 문화도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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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가 효과적인 문화도시 정책 홍보를 위해 2일 가수 정홍일(44)을 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록 보컬리스트 정홍일은 지난 25년간 김해를 중심으로 부산, 경남을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대표적인 지역 출신 뮤지션이다.

지역의 기획자, 문화 활동가, 아티스트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로컬 음악의 저력을 보여준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경력의 뿌리가 지역에 있다는 소신을 밝혀 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사 반세기 동안 활동해 온 정홍일 님의 음악 인생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도시의 방향과 맥을 같이 하기에 문화도시 홍보대사로서 펼쳐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홍일은 "김해는 현재 제가 사는 곳이자 많은 분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금의 음악적 토양을 구축한 의미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 법정 문화도시 홍보대사로서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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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홍일은 방송 및 공연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올 연말까지 문화도시 홍보 영상물 출연, 문화도시 홍보물 인물 이미지 사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도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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