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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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일 3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부장검사 최종 후보자를 선발한다.


이날 오후 공수처 인사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원 4명의 부장검사 최종 후보군을 정원의 2배수 이내로 선정하고, 이를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공수처 인사위 2차 회의에서 확정된 평검사 최종 후보 명단도 인사혁신처를 통해 청와대로 넘어간 상태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인사위엔 김진욱 공수처 처장, 여운국 공수처 차장, 여당 측 추천위원 나기주·오영중 변호사, 야당 측 추천위원 유일준·김영종 변호사, 처장 위촉 위원 이영주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하며 과반 찬성으로 검사 추천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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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선발을 끝내고 사건·사무 규칙까지 제정하면 공수처는 수사 착수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게 된다. 검사 선발이 모두 마무리되면 내부 논의를 통해 첫 수사 착수에 나서기로 했다. 김 처장도 공식 석상에서 '4월 수사 착수'를 거듭 예고한 상태로 공수처 출범 후 최근 접수된 사건은 6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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