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지난 3월 美서 사상 최다 판매량 기록
미국시장 진출 이래 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 3월 미국에서 약 14만5000대를 판매하며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49,392 전일가 712,000 2026.05.15 10:59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미국법인(HMA)은 지난달 전년 대비 117% 증가한 7만8409대를 판매, 미국 시장 진출 후 월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1분기 누적 판매량 역시 30% 증가한 17만5352대로 집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 미국법인(KMA) 역시 지난달 전년보다 46% 증가한 6만6523대를 판매, 월 기준 기록을 갈아치웠다. 1분기 누적 판매량 역시 15% 증가한 15만9550대로 종전 기록(2016년)을 9% 가량 웃돌았다. 이는 지난 1986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49,392 전일가 712,000 2026.05.15 10:59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는 1994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49,392 전일가 712,000 2026.05.15 10:59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관계자는 "높은 판매증가율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가 반영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미국 시장의 회복세, 제네시스 GV80을 비롯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호조 등의 영향으로 미국 진출 이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49,392 전일가 712,000 2026.05.15 10:59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41%, 승용모델 120%, 친환경차 235% 등으로 모두 세 자리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차종별론 투싼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1만5744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랜디 파커 HMA 수석부사장은 "강력한 소비자 신뢰, 안정적인 재고 확보, 매력적인 라인업 등의 효과로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면서 "베스트셀링 모델인 올 뉴 투싼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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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포르테(K3)가 37% 늘어난 1만459대, 텔루라이드는 66% 증가한 8591대, 스포티지는 76% 늘어난 9471대 등을 각각 판매했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출시 2년만에 월 기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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