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어르신 20명 무더기 확진…감염 경로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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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경북 경산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어르신 2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주간보호시설인 경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3명이 확진된 뒤 이용자를 상대로 한 검사에서 어르신 20명이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종사자 3명은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직원 11명 가운데 8명, 이용자 25명 가운데 5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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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을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또 접촉자를 파악하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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