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민연금의 올해 1월 말 수익률이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2.35%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전년 말(21.2%)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21.0%로 집계됐다. 연기금이 1월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원을 팔았지만 국내주식시장이 상승하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월 말 현재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2.35%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국민연금기금의 설립 이후 연평균 누적수익률은 5.86%로 나타났다. 누적 수익금은 총 45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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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별로 보면 금액가중수익률 기준 국내주식 5.24%, 해외주식 3.98%, 해외채권 2.01%, 대체투자 1.86%, 국내채권 0.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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