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합병 완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는 다음달 1일자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그룹사의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성장 둔화, 친환경 자동차 중심의 패러다임 급변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직접적인 관리비용 절감과 물적, 인적 자산의 공유 및 효율적 배분 등 통합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성 극대화뿐 아니라 지주회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대, 투자, 신기술 확보 및 인수합병(M&A) 역량 강화 등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며,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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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회사인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기존 비즈니스는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사업본부'로의 구조 재편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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