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상자 66%, 164만 6000개 사업체 신청
31일부터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신청 가능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방문 신청이 시작된 1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 중 온라인으로 본인 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의 경우 오늘부터 26일까지 예약 후에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방문 신청이 시작된 1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 중 온라인으로 본인 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의 경우 오늘부터 26일까지 예약 후에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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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접수 이틀간 163만명에게 약 3조원이 지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과 30일 양일 간 접수한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163만개 사업체에 2조9644억원 지급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개 사업체 중 이틀간 164만6000개 사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률은 66%로 이틀간 집행 금액은 1차 신속지급대상자의 65.2%, 지원금 기준 69.3% 수준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급 이틀째인 지난 30일 오전 6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짝수인 116만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틀간 1차 신속지급 대상자인 231만5000명 전원에게 신청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1일 3회 신속 지급은 30일에도 계속됐다.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한 사업자에겐 당일 지급이 진행됐으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신청자는 31일 오전 3시부터 지급이 완료됐다.


31일까지 1일 3회 지급은 유지된다.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는 1일 2회 지급으로 변경된다. 다만 오전까지 신청하면 당일 오후에 지급받을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30일 이후에는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누리집(버팀목자금플러스.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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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급대상을 다수 보유한 18만5000개 사업체의 경우 4월 1일 오전 6시부터 신청과 접수가 가능하다. 해당 사업체의 신청안내 문자는 4월 1일 오전 6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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