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전 수석’ 유수연 "페퍼저축은행과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 1위 유수연(28)이 페퍼저축은행에 둥지를 틀었다.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후원식을 가졌다. 1년 간 모자와 의류에 페퍼저축은행 CI를 부착하고 출전한다. 유수연은 2012년 KLPGA에 입회했고, 2015년과 2017~2019년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철저한 체력 관리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드전 2위 강예린(27)을 비롯해 지수진(24), 박서현(20), 금나은(24) 등도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장매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스포츠선수들과 스포츠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2013년 10월 설립했다. 경기도 및 호남 지역이 영업기반이다. 총자산 규모 ‘톱 5’ 저축은행이다. 모회사인 페퍼그룹은 64조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