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을 없앤 강원평창수(왼쪽)와 휘오 순수.

라벨을 없앤 강원평창수(왼쪽)와 휘오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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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카콜라가 올 1월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인 데 이어 라벨을 부착하지 않은 무라벨 적용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카콜라는 자사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 무라벨 제품 출시를 통해 음용 후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라벨을 부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 수원지 정보는 병마개 표기했다. 유통기한 등은 병목에 새겨 넣었으며 기타 자세한 제품 정보는 쉬운 운반을 위한 묶음용 포장 손잡이 부분에 표기했다.

무라벨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는 2ℓ 페트병 6개 묶음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 출시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전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동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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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카콜라는 지난 2018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없는 세상'을 선언하고 모든 음료 패키지의 100%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환경부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자원순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포장재 재활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무라벨과 플라스틱 경량화를 이룬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였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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