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최대 93개 캠핑사이트, 김해시민 20% 할인 혜택

경남 김해시 생림오토캠핌장이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 생림오토캠핌장이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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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5월 1일부터 금·토·일요일 매주말 사흘간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림오토캠핑장’을 재개장한다.


생림면 마사리 1322-6번지 일원에 있는 생림캠핑장은 3만8000㎡ 부지에 93개 캠핑사이트로 관내 최대규모다. 인근에는 낙동강 레일 바이크, 와인 동굴, 열차 카페, 운동 시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예약은 생림캠핑장 홈페이지에서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용 시간은 1일 기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다. 요금은 승용차 1대 1일 기준으로 텐트 사이트는 2만4000원, 카라반 사이트는 3만4000원이다. 김해시민은 20% 감면 혜택이 있다.

시는 요금개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0% 요금 감면 대상에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외에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포함했다.


시는 그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한 결과 위탁자의 만성적자로 번번이 중도에 하차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요금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우선 6월부터 5000원을 인상하고 이후 운영원가 분석 등을 통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요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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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환경국장은 “기존 위탁자의 운영적자로 캠핑장 운영이 중단돼 이용객에 불편을 끼친 점에 통감하고 조속한 재개장으로 즐거운 힐링 명소로 거듭나는 명품 캠핑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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