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6월 집단폭력 등 '외국인 조직범죄' 집중단속 전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외국인 조직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앞서 경남 김해, 경기 화성 등에서 외국인들의 집단폭력 사건 등이 발생한 데 대한 국민 불안감을 줄이고 국제범죄 조직화의 사전 차단 등을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대상은 범죄단체 수준의 외국인 집단폭력 행위와 도박장·마약유통 등 불법시장을 운영하는 외국인 조직이다.
또 밀입국·밀항이나 허위 난민신청, 불법고용 등을 알선하는 출입국사범 조직과 온라인 환치기, 의약품 불법반입, 외국인 성매매 등 조직성 범죄 전반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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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집단범죄가 발생하면 초기 단계부터 즉응태세를 확립해 조직적 범죄를 단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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