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춘호 회장 빈소 방문한 최태원 회장 "많이 아쉽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9시께 고(故)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최태원 회장은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고등학교(신일고), 대학교(고려대) 동기다. 최태원 회장은 "신동익 부회장의 친구로 왔다"면서 "신춘호 회장님은 고등학교 때 많이 뵀었고, 그 자리에서 잘못한 것이 있어 야단 맞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님이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신 회장은 이날 오전 3시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첫째 아들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부인인 신윤경씨 등 3남2녀가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