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비대면 판매 세자릿 수 성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휴테크산업(대표 주성진)은 지난 2월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77%, 104%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영업 채널인 TV 홈쇼핑과 소셜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비대면 영업 채널에서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은 안마의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다는 고정 관념을 바꾼 것이라고 휴테크는 설명했다.
휴테크는 지난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CJ오쇼핑에서 ES9 블랙 안마의자를 전략 상품으로 내세우며 총 일곱 차례 방송 중, 여섯 차례 '완판' 기록을 세웠다.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소형 안마기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안마의자까지 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휴테크는 직영점, 백화점, 가전 양판점 중심으로 오프라인 고객 체험망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직영점 여섯 곳, 롯데백화점 여덟 곳 등 신규 매장을 오픈하거나 확장 이전해 영업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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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헌 휴테크 뉴커머스팀 부장은 "식음료, 패션뿐 아니라 비교적 고가의 안마의자도 비대면 영업 채널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안마의자 수요가 급증하는 4월부터 다채로운 상품 구성과 재미있는 방송 콘텐츠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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