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방위회의’ 개최…지역 안보 현안 논의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2021년 전라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열어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전남도교육감과 제31보병사단장, 제3함대사령관, 서해해경청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은 대면 회의로, 시장·군수는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및 신 안보위협’을 비롯해 전남도에서 ‘2020년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2021년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31사단에서는 ‘통합방위작전 개념의 백신 수송·호송 및 경계지원’을 보고하고 유관기관에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보고에 이어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정보공유 방안’과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체계 구축 방안’ 주제 토론을 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회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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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전남이 당면한 통합방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전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각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확고히 구축하는 자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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