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재산공개] 전해철 장관 재산 39억6875만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해철 행정부 장관과 배우자, 자녀들의 지난해 재산은 39억6875만원으로 기존 대비 7600여만원 증가했다.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대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가액 변동을 반영한 전 장관과 가족의 재산은 2019년 39억47만5000원에서 지난해 39억6875만9000원으로 증가했다. 가액 변동을 제외하면 순 증가액은 6800만원 수준이다.
전 장관 본인의 예금, 보험 등 금융재산은 22억8728만8000원에서 22억1927만2000원으로 감소한 반면 채권은 7000만원에서 1억6845만원으로 증가했다. 전세보증금 대여 명목으로 사인간 채권이 9000만원 늘었다.
가족 전체의 채무는 2억4836만2000원에서 25억7565만원으로 늘었고 배우자와 두 자녀의 예금, 보험 등 재산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장관 본인 명의의 부동산 재산이 없는 가운데 배우자 명의의 토지재산은 1억7469만4000원에서 1억7796만4000원으로 327만원 증가했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산시 아파트의 가격은 5억900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장남의 다세대주택 전세금 1억6000만원이 늘어나면서 건물과 관련한 재산은 8억9400만원에서 10억5400만원을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 장관을 포함해 재산공개대상자 1885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올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4억 1297만 원으로 집계됐고 종전 대비 1억 3112만원 증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