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바이오 산업 진출 추진 … "엔지켐생명과학 투자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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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그룹이 신사업으로 바이오 사업 진출을 추진중이다.


2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최근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벤처기업 엔지켐생명과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협력 방식으로는 지분 투자나 조인트벤처 설립 등이 거론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올해 신년사와 사장단회의 등을 통해 밝힌 대로 신성장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고, 엔지켐생명과학과의 협력도 검토중인 사업의 하나"라면서 "실무진 차원에서 여러 갈래를 놓고 논의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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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창업한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원료의약품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신약 개발 등을 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를 받아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등의 임상 2상도 진행중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이 백신과 치료제를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엔지캠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물질을 승인받아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새해를 앞두고 충북 제천 엔지켐생명과학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코로나19 치료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이 백신과 치료제를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엔지캠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물질을 승인받아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새해를 앞두고 충북 제천 엔지켐생명과학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코로나19 치료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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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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