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정치문화 플랫폼 카페 '하우스'에서 황보승희 국민의힘,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에서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정치문화 플랫폼 카페 '하우스'에서 황보승희 국민의힘,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에서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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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 도전에 대해 '국민이 부르신다면 나설 수 있다'라고 대답한 것과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다신 얼굴 디밀지 말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21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창식의 히트곡 '왜 불러'를 인용해 추 전 장관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아안 불러, 아안불러 사고 치다 잘린 사람을 왜애 불러, 왜애 불러 장관할 때 깽판 치더니 왜왜왜왜왜왜왜왜왜"라고 적었다.


이어 "이젠 다신 얼굴 디밀지 좀 마. 아니 안 되지, 돌아오면 안 되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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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추 전 장관이 지난 17일 차기 대선 도전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국민들이 저를 부르신다면'이라는 취지로 대답한 뉴스를 링크했다.

20일 진 전교수는 가수 송창식의 노래 '왜 불러'를 인용하며 추 전 장관을 비판했다. /사진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SNS 캡처

20일 진 전교수는 가수 송창식의 노래 '왜 불러'를 인용하며 추 전 장관을 비판했다. /사진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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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추 전 장관은 지난 17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제주 4·3 특별법 제·개정 유공 감사패를 받은 뒤, 차기 대권 도전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국민이) 제가 가진 여러 미래 비전이 필요하다고 느끼시고 저를 부르신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저 나름의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라고 일축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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