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23일간 총 67만6587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0시 기준 추가 백신 접종자가 939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67만6587명으로 우선 접종대상자 기준 접종률은 84.6%다. 백신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61만9100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5만7487명이다.

전날부터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도 시작됐다. 2차 접종자는 313명이다.


추진단은 이날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가 25건 증가해 총 97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신규 25건 포함 9666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1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례는 이날 새로 추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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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예방접종, 이상 반영 현황을 집계해 발표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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