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백신 여권'에 대해 상호주의 기반으로 실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 관리와 관련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했을 경우 우리 정부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는 계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백신 여권은 상호주의에 입각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서 구체적으로 유럽연합(EU)에서 발급하고 우리 정부에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이 올 것 같다”며 "우리 정부에서 상대 국가에서 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D

그는 "우리 정부는 정부24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예방 접종 증명서를 영문·국문으로 발급하고 있다"며 "다만 백신 접종 증명서의 효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은 각 국가의 대응수준에 따라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