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관, 봄철 전력수급 관리 및 미세먼지 감축 현장점검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부가 봄철 전력수급 관리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8일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해 봄철 전력수급 관리 및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감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겨울철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사 등이 협업해 석탄발전 감축에 힘써준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제도 시행 전 대비 약 54%, 전년 대비 약 22% 감소했다"며 "지난 1월 기록적인 북극발 한파와 폭설 발생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세먼지 감축 및 신재생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브릿지 전원으로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역할도 강조했다. LNG발전이 친환경 전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전 전력연구원 및 발전사가 추진중인 가동초기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개발의 차질없는 수행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박 차관은 "최근 수도권,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현장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더욱 힘써달라"고 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